기사 (6,2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고차 생계형 갈등 '평행선'...국회 주관 공청회도 무색 ‘치킨게임’ 조짐 중고차 생계형 갈등 '평행선'...국회 주관 공청회도 무색 ‘치킨게임’ 조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매매업의 생계형 지정 논란이 공청회를 통해서도 의견의 접점을 찾지 못했다. 완성차 업계는 ‘소비자 보호’ 논리를, 매매업계는 ‘생태계 파괴’ 논리로 맞서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평행선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지닌 7일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주관으로 대기업의 중고자동차 매매시장 진출 관련 공청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완성차 업계를 대변하고 있는 김주홍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상무는 중고차 시장의 낙후성을 지적하며 “현재 시장이 매우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8 17:09 국내외 47개 차종 8만2657대 시정조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외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판매한 47개 차종 8만2657대가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상 업체는 현대차와 기아차, 한국토요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등이다.현대·기아차에서 제작·판매한 코나 EV 등 4개 차종 5만2759대는 전동식 브레이크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브레이크 경고등 점등 시 브레이크 페달이 무거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이 결정됐다.제네시스 G90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08 17:01 현대차 수출 단가 대당 전년比 11.3%↑…2만 달러 육박 현대차 수출 단가 대당 전년比 11.3%↑…2만 달러 육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의 수출 차량 가격이 대당 2만 달러에 시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는 SUV와 제네시스 수출 비중이 늘어나며 믹스 개선(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효과를 봤기 때문으로 보인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 통계월보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1∼10월 수출 금액은 총 129억6542만달러, 수출 대수는 66만8812대로 집계됐다. 평균 수출 단가를 계산하면 대당 1만9386달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만7422달러)보다 11.3% 오른 수준이다.현대차의 수출 단가는 2011년 처음으로 대당 1만5000달러를 넘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4 10:30 기아차, K9 멤버십에 홈파티용 밀키트 지원 기아차, K9 멤버십에 홈파티용 밀키트 지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자동차는 K9 멤버십 고객들이 집에서 연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밀키트를 지원하는 ‘THE K9 멤버십 고메 언택트 다이닝’을 한다고 밝혔다.기아차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고객이 직접 요리한 음식으로 각자의 집에서 가족과 파티를 할 수 있는 연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 600명의 고객에게 한국 야쿠르트의 밀키트 브랜드인 ‘잇츠온’과 함께 특별 구성한 5개의 밀키트 패키지와 레시피 카드를 배송할 예정이다.K9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14일까지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4 10:20 완성차 5개사 ‘효자 모델’로 버틴다…기아, 3개월 연속↑ 완성차 5개사 ‘효자 모델’로 버틴다…기아, 3개월 연속↑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의 11월 성적표가 나왔다. 현대차는 국내외 판매에서 작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기아차는 소폭 상승했다. 쌍용차는 내수, 수출 동시 회복세로 올해 첫 1만1000대를 돌파했으며 한 달 만에 올해 월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한국지엠은 노조 리스크에 영향을 받아 주춤했다. 르노삼성은 11월 판매 실적이 작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그랜저’ 내수 1위 탈환현대차는 11월 국내외 완성차 판매가 37만여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7만35대, 해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03 09:23 중기부에 늘어선 ‘중고차 근조화환’…“소상공인 배제” 중기부에 늘어선 ‘중고차 근조화환’…“소상공인 배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위치한 정부대전청사 남문 앞에 ‘소상공인을 외면한 중기부의 부음’을 알리는 근조화환 150개가 줄을 이어 자리 잡았다. 중고차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두고 대기업 진입 허용 쪽으로 기울고 있는 중기부의 고민에 매매업계가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한국매매연합회에 따르면, 매매업계는 지난 8월부터 ▲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현대기아차 중고차 시장 진출 반대 ▲영세 소상공인 생계형 일자리 보호 등을 주장하는 집회를 중기부가 있는 정부대전청사와 청와대, 국회 앞 등에서 계속 이어오고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0-12-01 14:17 車 리콜 4년 연속 200만대 넘어…올해는 작년比 56%↑ 車 리콜 4년 연속 200만대 넘어…올해는 작년比 56%↑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리콜(시정조치)된 자동차가 200만대를 넘어서며 자동차 연간 리콜 대수 4년 연속 200만대 이상이라는 불명예스런 기록이 세워졌다.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올해 1∼10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실시한 누적 리콜 대수는 모두 998개 차종 204만3236대로 작년 같은 기간(130만8161대)에 비해 56.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달 리콜 조치가 예고된 16만3000여 대까지 합하면 작년 연간 리콜 대수(216만7534대)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올해 리콜된 차량 중 국산차는 138만1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0-11-30 10:54 네이버-현대차, 모빌리티 사업 손잡았다 네이버-현대차, 모빌리티 사업 손잡았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네이버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기술·서비스 개발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는데 손을 잡았다.양사는 앞으로 현대차와 네이버 플랫폼을 연계한 신규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비즈니스 가능성을 실험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콘텐츠·서비스 사업에 협력하고,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며, 중소사업자(SME)를 대상으로 한 상생 모델을 개발키로 했다. 각 영역에서 관련 서비스 및 상품을 내년부터 출시할 계획이다.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 25일 ‘커넥트 2021’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모빌리티나 배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30 10:51 매매업계가 사라진 시장 개편 움직임에 “상생 실종” 매매업계가 사라진 시장 개편 움직임에 “상생 실종” 출구전략 없는 ‘중고차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중고차 시장이 대기업의 각축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지정 결정의 미루고 있는 사이 대기업을 포함한 모빌리티업계, 금융권 등 투자력을 갖춘 기업들은 진입장벽이 사라질 것이란 기대감에 시장 진출 이후 수익성을 따지고 있다. 이종업체 간 합종연횡도 한창이다. 쿠팡, 네이버 등도 중고차 유관업체와 연계한 사업을 확대하며 시장 분위기를 타진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하지만 매매업계는 중기부가 고민하고 있는 ‘상생안’이 어떤 식으로 가닥을 잡는다 해도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20-11-27 16:19 현대기아차, 스마트 팩토리 브랜드 ‘이포레스트’ 론칭…생산 공정 본격 적용 현대기아차, 스마트 팩토리 브랜드 ‘이포레스트’ 론칭…생산 공정 본격 적용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기아차가 스마트 팩토리 브랜드 ‘이포레스트’를 론칭한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울산 5공장 제네시스 생산 라인에 시범 적용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새롭게 브랜드로 만들어 자동차 생산 공정에 적용할 계획이다.이포레스트는 현대기아차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키워드인 ‘자동화’, ‘지능화’, ‘인간친화’에 맞춰, 로봇을 활용한 조립·품질 관리 시스템, 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웨어러블 로봇 등을 포함한다.현대기아차는 2022년 하반기에 완공되는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이포레스트 기반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27 16:09 기아 쏘렌토, 英 매체 선정 ‘올해의 차’·‘최우수 패밀리카’ 기아 쏘렌토, 英 매체 선정 ‘올해의 차’·‘최우수 패밀리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 SUV 쏘렌토가 영국 온라인 자동차 전문 평가 사이트 카바이어가 주관하는 '2021 카바이어 어워드'에서 '올해의 차'와 '최우수 대형 패밀리카'로 선정됐다.카바이어는 공식 웹사이트에 월 190만명이 방문하고 유튜브 채널의 경우 월 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자동차 전문 온라인 매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카바이어 어워드는 차종을 19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최우수 차량을 선정하며, 전 부문에서 ‘올해의 차’ 1대를 뽑는다.기아차는 2011년 스포티지가 제1회 올해의 차를 수상한 데 이어 작년에는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1-27 11:15 르노삼성·한국지엠·벤츠 등 16만여대 리콜 결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전기계공업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9개 차종 16만384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르노삼성차에서 제작·판매한 SM3 Ph2 8만1417대는 유효 엔진 토크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효 엔진 토크는 주행 중 엔진을 돌리는 힘 이외에 에어컨이나 라디오 등을 작동시키는 힘을 말한다.유효 엔진 토크가 부족할 경우, 저속 주행 중 에어컨을 작동하거나 오르막·내리막 주행을 반복하면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27 10:59 현대·기아차 전기차 수출 10만대 얼마 안 남았다 현대·기아차 전기차 수출 10만대 얼마 안 남았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비중을 넣혀 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현대·기아차가 수출한 전기차가 10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0월까지 수출한 전기차는 모두 9만8505대로 작년 같은 기간(5만7517대)에 비해 71.3% 늘었다.차종별로는 현대차 코나가 최근 불거진 화재 악재에도 불구하고 4만1384대로 가장 많이 수출됐다. 작년(2만6922대)에 비해서는 53.7% 늘었다.기아차 니로는 3만8299대 수출되며 210.5% 늘었고, 쏘울은 8244대로 50.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1-26 15:17 車 구독서비스 ‘기아플렉스’ 리뉴얼 車 구독서비스 ‘기아플렉스’ 리뉴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차가 자동차 구독서비스 ‘기아플렉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아플렉스는 차량 임대 보증금이나 차량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월 구독료를 납부하고 차량을 이용하는 구독형 서비스이다. 작년 6월 출시, 누적 구독 이용자 430명을 확보했다.기아차는 기존 대상 차량(K9, 스팅어, 모하비, 니로·쏘울 전기차)에 4세대 카니발과 스팅어 마이스터, 쏘렌토 하이브리드 등 3개 차종을 추가하고, 기존에는 서울 한정이었던 서비스 지역을 부산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부산 지역은 K9 차량을 시작으로 향후 수요에 따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1-24 10:06 “2022년 미래차 대중화 원년”…친환경차 첫 3%대 돌파 “2022년 미래차 대중화 원년”…친환경차 첫 3%대 돌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친환경차 보급률이 처음으로 3%대를 돌파했다. 10월 말 친환경차 등록대수는 76만대로 5년 만에 4배로 늘어났다. 친환경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미래차 시대를 선언한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도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국내에 등록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는 총 76만6463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2425만946대)의 3.16%로, 친환경차 보급률이 3%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친환경차 등록 비중은 201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24 08:58 “노사 갈등에 부품업계 도산 위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 최근 자동차업계에 불고 있는 노사 갈등에 부품업계가 도산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노사 간 통 큰 양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자동차산업협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장 상황이 악화된 데다 노사 분규로 생산 차질까지 겹쳐 부품업체들의 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노사가 상생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GM 노조는 지난 20일 부분파업을 사흘 더 연장하며 총 15일간의 파업을 결정했다. 기아차는 24∼27일까지 나흘간 부분 파업을 한다.협회는 “특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20-11-24 08:54 기아자동차-코레일, ‘해피트레인x초록여행’ 운영 기아자동차-코레일, ‘해피트레인x초록여행’ 운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자동차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장애인의 이동권 신장을 위해 협력한다. 기아차는 지난 20일 신동수 기아자동차 경영전략실장, 김양숙 한국철도공사 미래전략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장애인 여행 지원을 위한 모빌리티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해 자동차와 철도를 연계한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가정의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피트레인x초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24 08:47 현대기아차 유럽 점유율 첫 7% 돌파 전망 현대기아차 유럽 점유율 첫 7% 돌파 전망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기아차의 유럽 시장 연간 점유율이 처음으로 7%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0월 현대·기아차의 유럽 시장 판매량은 8만1128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2% 감소했다. 판매 점유율은 작년 동월과 같은 7.2%다.현대차가 3만9401대를 팔아 작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한 반면 기아차는 4만1727대를 판매해 1.1% 늘었다.현대차는 코나(1만3433대), 투싼(8771대), i20(6067대) 등의 순으로, 기아차는 씨드(1만1940대), 니로(8140대), 스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0-11-20 11:58 현대·기아차, 상용차 빅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 협력 추진 현대·기아차, 상용차 빅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 협력 추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기아차가 공공기관, 금융사와 함께 상용차 빅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현대·기아차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커머셜, KB손해보험과 함께 ‘교통빅데이터 연계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MOU 체결은 교통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하고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현대·기아차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DTG(디지털 운행 기록계) 단말기 및 차량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1-19 10:05 기아차, ‘보전·금형 전문 기술’ 교육과정 모집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자동차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국내 자동차 보전·금형 기술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기업이 후원하고 대학이 주관해 운영하는 방식의 전문 교육 과정을 연다.양측은 ‘보전·금형 기술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11월 29일 자정까지 아카데미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보전·금형 기술 아카데미’에는 자동차 산업현장에 필요한 보전·금형 분야 전문 기술을 습득, 역량을 키우는 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설비보전 과정과 금형 과정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지원자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0-11-17 14: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