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7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월 수입차 판매 4.2% 감소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작년 동기보다 감소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감소한 2만6191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1~5월에는 매달 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많았지만 지난달에는 줄었다.다만 지난달 판매량은 전월보다는 8.8% 증가했다.상반기(14만7천757대) 전체로는 작년 동기보다 15.2% 증가했다.지난달 수입 승용차 판매 현황을 브랜드별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6828대로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이어 BMW 6502대, 아우디 1848대, 폭 수입차 | 교통신문 | 2021-07-06 15:16 벤츠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틸로 그로스만 부사장 선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틸로 그로스만 전 벤츠 중동지역 고객서비스 부문 총괄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그로스만 부사장은 1993년 다임러의 산업 비즈니스 관리 부문 업무를 시작으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다임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AS와 공급망 관리 등의 업무를 했고, 벤츠 러시아 부품 물류 본부장, 싱가포르 다임러 동남아 본부 기술 서비스 부문 제너럴 매니저, 라틴 지역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벤츠 코리아는 "세일즈와 고객 서비스 부문을 아우르는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토대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수입차 | 교통신문 | 2021-07-06 15:15 벤츠·BMW·아우디 상반기 잘팔렸다 올해 상반기(1~6월)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3사의 국내 판매량이 외국계 완성차 업체 3사의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반도체 부족 사태 등으로 르노삼성차, 쌍용차, 한국GM 등 외국계 완성차 3사인 '르쌍쉐'가 국내 판매 부진에 빠진 가운데 수입차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수입차 신차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4만2017대, BMW가 3만6천261대, 아우디가 1만798대다.벤츠는 지난해 상반기 3만6368대보다 16%, BMW는 2만5430대보다 42.6% 국내 판매 수입차 | 교통신문 | 2021-07-06 15:13 만도, 미국 GM 특별상 수상 만도는 최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2020 SOY(Supplier of the year·올해의 우수 협력 기업) 시상식에서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또한 '무결함 차량 출고'(Launch Excellence)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이번까지 총 일곱 차례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특히 무결함 차량 출고 부문은 천재지변 등 부품 수급 악조건에도 GM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한국 기업 중에서는 만도가 유일하게 수상했다.만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허리케인 '샐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수입차 | 교통신문 | 2021-06-30 11:04 "한국 수입차 시장, 미국 브랜드 2위 등극“ "한국 수입차 시장, 미국 브랜드 2위 등극“ 지난해 우리나라 수입차 시장에서 미국계 브랜드가 일본차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지난 2012년 3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지 10년을 맞아 양국 간 자동차 수출입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지난해 미국계 브랜드 자동차는 국내에서 총 4만6천대가 팔리며 전체 수입차 판매량에서 15.2%를 차지해 일본차(2만1천대·7%)를 제치고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1위는 독일계 브랜드(18만7천대)로 61.9%를 차지했다.일본계 브랜드의 판매량은 지난 2019년 8 수입차 | 교통신문 | 2021-06-28 17:16 신한카드, 더클레스 효성 딜러와 제휴 신한카드, 더클레스 효성 딜러와 제휴 신한카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과 중고차금융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더클래스효성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신한카드는 이번 제휴로 메르세데스-벤츠가 인증한 중고차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맞춤형 자동차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더클래스 효성은 죽전, 천안 지역에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금융상품을 출시해 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구입 고객과 딜러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입차 | 교통신문 | 2021-06-28 17:14 ‘시동 불능'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 민원 쏟아지자 벤츠, “무상수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시동 불능 문제가 발생한 하이브리드(MHEV) 모델에 대해 무상 수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앞서 48V 전기 배터리가 장착된 벤츠 E클래스 등 마일드 하이브리드 적용 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엔진 경고등이 뜨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사례가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자동차 리콜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민원도 수십 건에 달했다.마일드 하이브리드란 일반 차량처럼 엔진을 주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전기 모터로 힘을 보태주는 방식을 말한다.벤츠코리아는 48V 전기 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 오류로 시동 불능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수입차 | 교통신문 | 2021-06-18 10:13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출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출시 아우디는 아우디의 베스트셀링 중형 프리미엄 SUV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사진)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출시하고 6월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Q5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두 트림 모두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수입차 | 교통신문 | 2021-06-11 13:49 중국서 제조한 테슬라 전기차 5월 판매 29.4% 증가 중국서 제조한 테슬라 전기차 5월 판매 29.4% 증가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공장에서 제조한 전기차의 5월 판매량이 4월과 비교해 29% 증가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8일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CPCA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 현지 고객에게 인도한 전기차와 수출한 차량을 합쳐 모두 3만3463대를 팔았다. 이는 4월 판매량(2만5845대)보다 29.4% 증가한 수치다.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해 유럽 등으로 수출한 전기차는 1만1천527대를 기록해 4월(1만4천174대)보다 줄었지만, 중국 현지 고객에게 판매 수입차 | 교통신문 | 2021-06-11 13:35 폭스바겐코리아, ‘슈퍼 세이브’ 실시 폭스바겐코리아, ‘슈퍼 세이브’ 실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6월 한 달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과 베스트셀링 세단 제타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슈퍼 세이브’와 여름 시즌 한정 캠페인인 ‘폭스바겐과 함께하는 6월의 카크닉’을 동시 실시한다.먼저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슈퍼 세이브’는 한정 물량·한정 기간 동안 진행되는 특별 캠페인으로, 신형 티록의 경우 최대 22%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6월 티록 구매 시 기존 할인율인 9%에서 두 배 늘어난 18%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5년·15만km의 보증연장 프로그램이 추가 제공된다. 차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6-04 16:29 5월 수입차 판매 늘었다…작년比 3.5% 증가 5월 수입차 판매 늘었다…작년比 3.5% 증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달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가 작년 5월보다 소폭 증가한 가운데 일본 수입차 판매는 대폭 증가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5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증가한 2만4080대로 집계됐다. 올해 누적 등록 대수는 12만15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지난달 수입차 등록대수는 4월(2만5578대)보다는 5.9% 줄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6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6-04 16:16 마세라티, 소모품 ‘평생’ 무상교환 마세라티, 소모품 ‘평생’ 무상교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마세라티가 6월 한 달 간 전 차종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마세라티 엑스트라오디너리 케어 프로그램’에 추가로 디젤 모델을 제외한 소모품 평생 무상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년 이내 본인 과실 50% 이하의 차대차 사고 시 수리 비용이 차량 구매가격의 30% 이상 발생한 경우 신차로 교환해 주는 ‘마세라티 엑스트라오디너리 케어 프로그램’과 함께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등 차량 소모품을 평생 추가 비용 없이 무상교환(디젤 모델 제외)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6-04 09:03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전체 車 생애주기에서 탄소중립 실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전체 車 생애주기에서 탄소중립 실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자동차 전체 생애주기 차원의 탄소중립 전략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고투제로’ 전시를 열고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계획을 소개했다.고투제로는 탄소 감축을 위한 폭스바겐그룹의 환경 행동강령으로, 원자재 추출부터 재활용까지 전체 생애주기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2025년까지 탄소발자국을 2015년 대비 30%까지 줄이고,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6-01 16:39 ‘백 투 마세라티 패밀리’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백 투 마세라티 패밀리’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마세라티가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장기 미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점검 서비스 ‘백 투 마세라티 패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운행이 증가하는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장기 미입고 고객이 차량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차량 보증 기간이 만료된 고객 중 지난 18개월간 마세라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지 않은 고객이 장기 미입고 고객에 해당한다.행사 기간 동안 전국 9개 서비스센터에서는 장기 미입고 알림 문자 수신 고객을 대상으로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5-28 15:19 아우디, ‘온라인 예약 서비스’ 출시 아우디, ‘온라인 예약 서비스’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아우디가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구매와 비대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객이 직접 전시장을 내방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차량을 예약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차량 예약 서비스’를 출시한다.아우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금 결제 후, 예약 서비스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차량 예약에서 구매 상담까지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 서비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이 구매를 희망하는 모델의 예약 가능여부 조회, 차량 상담 희망 전시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5-27 10:25 더클래스 효성, ‘2021 Connect to STAR 캠페인’ 진행 더클래스 효성, ‘2021 Connect to STAR 캠페인’ 진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전국 11개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1 Connect to STAR 캠페인'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캠페인 기간 내 더클래스 효성이 운영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에서 유상수리를 받는 고객에게 와이퍼 블레이드 부품을 제공하며, 온라인 서비스 예약 후 입고 시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마스크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디자인과 헤리티지가 담긴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도 15%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5-26 08:58 수입 전기차 시장 불붙었다…벤츠 ‘독주’ 테슬라 ‘주춤’ 수입 전기차 시장 불붙었다…벤츠 ‘독주’ 테슬라 ‘주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판매량이 주춤하는 가운데 벤츠, 포르쉐 등 수입차 브랜드의 전기차 신모델 판매가 본격화하면서 ‘전기차 대전’에 불이 붙고 있다.한국수입차협회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 전기차는 4351대(쉐보레 제외. 테슬라 포함)로 작년 같은 기간(4264대)에 비해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테슬라의 판매량이 지난달까지 3308대로 작년 같은 기간(4075대)에 비해 18.8% 감소한 것이 전체 수입 전기차 판매가 소폭 증가에 그친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5-25 07:47 부분 변경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나온다 부분 변경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나온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폭스바겐이 우아한 디자인과 첨단기술로 무장한 부분 변경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017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50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보다 날렵해진 외관 디자인, 디지털 콕핏으로 업그레이드된 실내, 신기술로 업그레이드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추고 있다.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의 독립적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시그니처 라이트가 특징인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최초로 IQ. 라이트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적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5-18 09:58 아우디, 순수 전기 SUV 2종 출시 아우디, 순수 전기 SUV 2종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아우디가 순수 전기 SUV 아우디 e-트론 50 콰트로와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를 국내에 출시한다.두 모델 모두 2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돼 합산 최고 출력 313마력과 최대 토크 55.1kg.m, 최고 속도 시속 190km의 성능을 발휘한다. 71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복합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210km와 220k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8초다.아우디의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를 탑재해 네 바퀴로부터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5-18 07:51 폭스바겐, 쏘카에 ‘신형 제타’ 추가 공급 폭스바겐, 쏘카에 ‘신형 제타’ 추가 공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쏘카와 카셰어링 활성화를 위해 베스트셀링 세단 ‘신형 제타’의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추가 협약에 따라 제타 프레스티지 모델을 50대 공급한다.지난해 12월부터 서초, 판교, 부산, 남대구, 순천 등 5곳의 폭스바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19곳에서 신형 제타 20대를 대상으로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신형 제타는 쏘카 내 동급 차종(컴팩트 세단) 중 가장 높은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다.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더욱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 수입차 | 김정규 기자 | 2021-05-17 09:4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