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 회원을 초청해 주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20일과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아세안) 10개 회원국 간 경제·사회·문화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해 2009년 설립된 국제기구다.아세안 회원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이다.이번 사전 답사 여행에는 라오스,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5개국 관계자 17명이 참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2-08-22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