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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에서 전통유적지와 u시티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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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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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고도(古道) 경주가 유비쿼터스 기반의 관광도시로 바뀌게 된다.

경상북도․경주시와 사업을 맡은 포스데이타는 첨성대, 안압지 등이 있는 동부 사적지대와 세계문화엑스포 일대에 ‘u-쾌한 문화공간’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주를 유비쿼터스 기반의 관광도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특히 한국정보화진흥원(구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경상북도, 경주시, (재)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공동으로 가장 전통적인 고유적지에 u시티가 적용된 첨단의 관광서비스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때문에 관련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앞으로 6개월간의 일정으로 첨성대의 ‘달빛·별빛 체험’을 위한 컨텐츠와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휴대 단말기를 통해 다국어 음성 설명과 관광객의 현재 위치, 목적지까지 이동경로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자전거를 이용한 유적지 관광을 돕기 위해 RFID를 활용한 ‘u자전거 대여시스템’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문화재 관리측면에서는 영상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방범·방재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안압지에는 ‘수질 오염 자동측정시스템’을 구축해 수질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포스데이타 관계자는“신도시, 재생도시 등과 같은 지역에 u시티가 주로 적용되었으나, 최근에는 관광단지, 테마파크, 전시공간 등과 같은 한정된 공간에도 u시티가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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