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산 ITS세계대회, 스톡홀름 대회에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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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산 ITS세계대회, 스톡홀름 대회에서 띄운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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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Korea, 홍보관 운영, 논문 및 학술논문 참여요청 활동계획
-세계대회 홍보대사 위촉하고, 유럽ITS기관과 양해각서 체결도

제17회 부산 ITS(지능형교통시스템)세계대회 개최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ITS Korea(회장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가 오는 21일부터 5일간 스웨덴에서 개최되는 제 16회 스톡홀름 ITS 세계대회에서 차기대회인 부산대회의 집중 홍보에 나선다.

박원철 ITS Korea 부회장은 지난 14일 “스톡홀름 ITS 세계대회는 ITS와 관련된 세계인들이 모이는 자리이고 이후에는 아시아와 세계에서 공식적인 ITS 대회가 없어 부산세계대회를 최대한 부각시켜야 한다”면서 “이같은 홍보는 물론 부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세계대회의 개최와 운영과정을 자세히 살피고 참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ITS Korea는 이를위해 스톡홀롬 세계대회에서 대회기간 중 부산 ITS 세계대회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고 대회행사를 통해 논문과 전시회 참여를 요청하기로 했다. 홍보관<사진>은 3×3㎡ 크기의 부스 17개를 마련해 부산 ITS 세계대회와 도로공사의 하이플러스카드 등으로 세계대회 행사와 ITS관련 한국기술을 세계각국에 알리게 된다. 홍보관에서는 또 각종 관련 안내문과 기념품을 비치하거나 배부하고 한국을 나타내는 제기차기와 한복입고 사진촬영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ITS 세계대회의 핵심행사인 학술논문과 전시회의 참여유도를 위해 대회 관련행사를 통해 논문과 전시회 및 스폰서 참여를 요청한다. 예를들어 논문참여요청(Call for Papers)은 논문의 주제와 컨셉 등을 자세히 알려 주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스톡홀롬 ITS 세계대회 기간 중 해외홍보 대사 3명을 위촉하고, 유럽 ITS기관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한다.

부산 ITS세계대회를 알릴 해외홍보대사는 아태지역에서 일본 파나소닉 감사인 코지 우케나씨(Koji Ukena)를 비롯 미주지역은 미국의 마이클 노블렛(Michael Noblett) Connexis 부사장, 유럽지역은 ITS 스웨덴 대표인 크리스터 칼슨(Christer Karlsson)이다. 이어 ITS Korea와 스페인 및 스웨덴 등 유럽 ITS기관단체와 MOU를 체결해 상호교류를 활성화한다.

이번 스웨덴 ITS 세계대회는  ITS Korea와 2010년 부산ITS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준비위원회 관계자 18명을 비롯 국토부와 부산시 관계자 17명, 삼성SDS 등 산업계 관계자 40명, 대학교와 연구기관 관계자 30여명 등 총 14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이 밖에도 정낙형 부산시 부시장이 스웨덴 대회 폐막식에 참가해 차기대회 개최권을 넘겨받아 차기대회인 부산대회를 대외적으로 알리게 되고, 류철호 ITS Korea도 주제발표를 통해 부산대회의 안내와 함께 참여를 대회참가자들에게 요청한다.

이강훈 부산ITS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준비위원회 사무차장은 “스웨덴 대회가 끝나면 세계대회 이사회(BoD) 의장직을 한국인이 맡는 등 차기대회 준비에 공식적으로 들어가게 된다”며 “이를 토대로 오는 10월22일로 예정된  2010년 부산ITS세계대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하면 대회의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게 들어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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