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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티머니 이용 크게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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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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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보다 8월 134%로 급증, 이용활성화위해 경품이벤트도 진행

휴대폰 하나로 대중교통과 편의점 등에서 소액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T-money 이용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는 모바일 T-money 결제건수가 올해 1월 492만 건에서 8월 1153만 건으로 134% 급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8월까지 결제 건수는 총 7600만 건이다.


모바일 T-money는 (주)한국스마트카드와 SKT가 2007년 3월 제휴해 서비스를 첫 상용화한 것으로, 현재 SKT의 ‘T cash’, KT의 ‘KT T-money’, LGT의 ‘LGT T-money’라는 브랜드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모바일 T-money는 3세대(3G) 휴대폰의 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칩에 T-money 자동충전과 결제 기능을 탑재해, 교통결제와 온∙오프라인 유통결제가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오성수 이사는 “모바일 T-money는 잔액 자동충전 기능과 휴대폰 하나로 대중교통은 물론 5만여 개 유통결제 가맹점과 60여개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며 “이는 티머니카드와 휴대폰이 만나 모바일 티머니 지갑으로 진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한국스마트카드는 T-money 유통결제와 SKT의 모바일 T-money 서비스인 ‘T cash’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T-money & T cash가 함께하는 프렌즈 페스티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T-money와 T cash로 제휴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 증 추첨을 통해 햅틱 아몰레드폰(10명) 등 선물을 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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