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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부산서 개최되는 첨단교통올림픽, ITS세계대회 카운트다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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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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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에 IT 등이 결합돼 교통체계의 효율화를 촉진하는 첨단교통올림픽의 축제인 ITS세계대회가 내년 10월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부산대회 조직위원회가 내달에 출범식을 갖고 공식준비에 들어간다.

(사)ITS Korea와 제17회 부산 ITS 세계대회 준비위원회(이하 세계대회 준비위원회)는 내달 13일 출범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제17회 부산 ITS 세계대회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사)ITS Korea 및 제17회 부산 ITS 세계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및 한국도로공사가 후원하는 것으로, 조직위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부산 세계대회를 대․내외적으로 알려 내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위기조성에 나선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각계각층의 주요인사를 고문과 조직위원으로 추대하거나 위촉한다. 이는 산․학․연․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각 기관과 단체의 후원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이어 국무총리의 영상 메시지와 함께 세계대회 공동대회장인 정종환 국토부 장관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축사, 고문단 축사, 위원회 총회 안건처리 순으로 진행된다. 조직위원장은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맡았고, 이날 위촉되는 70인의 조직위원은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 정만원 SK텔레콤 사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장대환 매일경제신문 사장 등 자동차, 전자, IT, 통신, 언론 등을 대표하는 CEO들이다. 또 조직위원 명단에는 정부기관, 학회, 협회,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의 회장과 이사장이 포함됐다.

아울러 조직위원회의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김성탁 국토해양부 첨단도로환경과장, 이종원 부산광역시 교통국장, 김유식 한국도로공사 ITS처장, 이영인 서울대학교 교수 등 90여명의 자문위원단이 구성됐다. 조직위 사무처에는 기획실과 재정실, 학술실, 홍보실, 행사실을 둬 조직위의 대회준비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들어가는 부산대회는 1998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5회 대회이후 국내 개최는 두 번째로 내국인 2만5000여명, 외국인 5000여명 등 총 80개국에서 3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여, 2010년 한햇동안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국제 학술회의 및 전시행사 중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하고 있다.

박원철 ITS Korea 부회장은 “조직위의 중점과제는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며 “세가지는 부산 ITS 세계대회의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한 학술․ 전시 및 첨단 컨텐츠 기획, 국제교류협력 및 홍보활동 강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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