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예상을 뒤엎고 우수여행 상품 인증을 받기 위해 1천119개의 여행상품들이 접수돼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회장 정운식)는 지난 26일 ▲인바운드 한나라·롯데 등 16개 업체 61개 상품 ▲아웃바운드 국일·오케이투어 등 41개 업체 964개 상품 ▲국내여행 대한여행·금성관광 등 23개 업체 94개 상품이 최종 접수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