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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ITS세계대회, 감동적인 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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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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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원회 13일 출범식...성공적인 개최선언
-준비위원회에서 조직위 체제로 전환돼..본격적인 대회준비들어가

제17회 부산 ITS(지능형교통시스템)세계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조직위원장 류철호 한국도로공사사장)가 지난 13일 오후 2시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내년대회의 성공적인 준비와 개최를 선언했다.

류철호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1년후 부산세계대회의 개최임무를 완수할 조직위원회의 출범날”이라며 “뜨거운 열정을 지닌 분들을 위원으로 모신만큼 ‘긍정의 힘’과 소통으로 성공적인 대회준비와 개최가 가능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은 개회선언에 이어 경과보고, 대회를 알리는 동영상 상영, 조직위원과 자문위원 위촉, 공동대회장의 격려사, 대회 상징물 전달식<사진>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 위촉식은 장마리위뜨리제 르노삼성자동차(주) 사장 등 산업, 언론, NGO대표 등에게 위촉장이 수여된데 이어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식도 있었다.

위촉식 후에는 제17회 부산 ITS 세계대회 공동대회장인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정종환 국토부 장관이 대회개최의 의미와 가치를 강조하고 지원을 약속하는 격려사가 이어졌다.

허시장은 “오늘 조직위원회의 출범으로 대회개최의 발걸음이 본격화됐다”며 “부산시는 개최도시로서 국제행사 경험을 살려 감동적인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국시비를 합쳐 238억원을 투입해 첨단교통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정종환 국토부 장관은 “17번의 세계대회 중 두 번의 행사를 개최하는 곳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 뿐으로 이것은 IT역량을 바탕으로 우리의 교통시스템이 세계수준으로 도달한 결과”라며 “부산시의 뉴교통모델이 저탄소 녹색성장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17회 부산 ITS 세계대회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사)ITS Korea 및 제17회 부산 ITS 세계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관하는 것으로, 대회준비는 그동안 준비위원회에서 이날 출범식으로 조직위원회 체제로 바뀌어, 본격적인 조직가동에 들어가게 됐다.

한편 부산대회는 1998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5회 대회이후 국내 개최는 두 번째로 내국인 2만5000여명, 외국인 5000여명 등 총 80개국에서 3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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