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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작년실적 최고
이상원  |  webmaster@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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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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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내수활성화로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총 151만3천대를 판매, 매출액 18조2천310억원, 경상이익 8천964억원, 세전이익 7천802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지난해 판매량은 지난 99년의 123만2천대에 비해 23%가 증가한 것으로 이중 내수판매는 전년도의 59만5천대에 비해 16%가 증가한 69만2천대, 해외판매는 63만7천대에 비해 29%가 증가한 82만1천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부가가치가 높은 중대형 판매비중 커지면서 매출액이 99년에 비해 무려 29.2% 증가한 18조2천310억원에 달했으며 세전이익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무상황도 크게 개선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6월 다임러크라이슬러와의 전략적 제휴및 다임러크라이슬러의 4천309억원 증자에 따른 현금유입과 판매호조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로 현금보유및 흐름이 크게 개선됐고 2000년중 자사주 매입(약 2천900억원)과 현금 유동성 강화등으로 부채비율도 지난해 말의 129%보다 크게 줄어든 136%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이같은 실적 호조로 배당률도 전년도에 비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를 이달중 열릴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내수판매 67만대, 수출 105만대등 총 172만대를 판매, 사상 최초로 매출액 20조원 돌파와 매출액 대비 5% 수준의 세전이익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李相元기자 lsw01@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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