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추석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티머니(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 www.koreasmartcard.com)가 내달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티머니 추석선물세트’ 한정판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세트별 300개 한정수량으로 출시된 선물세트는 여러가지 캐릭터 상품이 포함돼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선물구성은 일반 및 청소년용 두 가지 세트로 나뉘며 일반용 세트는 T-스트랩(1만6000원), 말랑콩(1만6000원), 슬릭미키(1만6000원)가 있다. 청소년용 세트는 T-크림(2만1000원)과 캐릭터(슬릭키티∙미키∙도라에몽, 2만5000원) 티머니가 판매된다.
선물세트는 내달 10일까지 약 3주 동안 온라인 티머니샵(http://t-zone.co.kr)에서만 판매되며 내달 6일부터 온라인 구매 순서에 따라 무료발송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티머니 추석선물세트 구매자 가운데 6명을 추첨해 PMP와 MP3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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