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씨 '습관' 본지 사진공모전 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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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씨 '습관' 본지 사진공모전 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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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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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44건 응모…차하엔 김건주씨

본지가 창간 44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제1회 교통을 주제로 한 사진공모전'에서 김광일씨의 '습관<사진>'이라는 작품이 차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응모전에서 전국의 교통신문 독자 39명이 총 144건의 작품을 출품, 관심을 보여줬다.
심사 결과 작품성과 주제의식을 반영한 대상은 선정하지 못했으며 김광일씨의 '습관'이 차상을, 김건주씨의 '도심의 무법자'가 차하를, 이우영씨의 '상생', 이정은씨의 '우리들이 사는 세상', 김규인씨의 '대구시 중앙로'가 각각 입상으로 선정됐다.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시상금과 교통신문 정기구독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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