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수형 퍼플프랜즈 대표
상태바
인터뷰=이수형 퍼플프랜즈 대표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8.0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hange one thing, everything changes!
여행사들의 온라인 광고비를 줄이고 광고비 대비 예약실적까지 분석해주는 여행사 광고대행사가 설립됐다.
온라인여행사 투어익스프레스 대표를 역임했던 이수형 사장은 최근 광고대행사 퍼플애드, 홍보대행사 퍼플PR, 마케팅 종합 컨설팅사 퍼플컨설팅, 아프리카전문여행사인 퍼플아프리카가 함께 모인 토털브랜드를 설립했다.
퍼플애드는 온라인 키워드 및 디스플레이 광고대행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특히 여행 및 레저 산업에 특화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수형 대표이사는 “온라인 광고 시장에도 산업별 전문 대행사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광고의 특성상 클라이언트가 속한 산업 군에 따라서 또 클라이언트의 독특한 상황에서 따라서 필요한 광고 툴이 매우 다양한데 현재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는 클라이언트에 따른 세밀한 맞춤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퍼플애드는 온라인 광고 전문가들은 물론 관광청과 여행사, 항공사 등에서 근무한 여행, 레저 전문가들이 포진해 광고효율 극대화는 물론 마케팅 전분야에 걸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퍼플애드의 가장 큰 특징은 집행된 광고의 정확한 효과분석 결과를 매일 리포트 해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반영, 광고캠페인을 진행해 클라이언트들은 투입한 광고비의 효율을 정확히 계산하고, 광고캠페인을 이어갈 수 있다.
퍼플애드의 또 한가지 특징은 디자인 및 브랜딩 전문 기업 퍼셉션과 제휴해 국내 광고업계 최고의 디자인 및 브랜딩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어 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문의 퍼플프렌즈 02-515-117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