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SBS 주말드라마 ‘황금신부’ 제작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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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SBS 주말드라마 ‘황금신부’ 제작 지원해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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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첫방영, 긍정적 브랜드 연상효과 기대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성근, www.modetour.com)가 오는 23일부터 방영되는 SBS 주말드라마 ‘황금신부’를 총 50회동안 제작지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고 한다. 드라마 종영시 자막(Bar), 예고시 Spot 자막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전하고자 한다. 이영아, 송창의 주연으로 하반기 드라마중의 기대작으로 특히 베트남 국민배우 ‘누 퀴인’이 누엔 진주(이영아)의 어머니로 출연하기도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황금신부’ 처럼 시청자들이 쉽게 접하는 드라마제작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에 브랜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신현준씨와 김윤경씨가 방콕에서 촬영한 TV광고를 이달 초부터 방영해 모두투어 브랜드와 로고송을 적극 알리고있고 버스, 옥외광고, 전국 케이블지역방송, 극장,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 여행업 고객인지도 1위 달성뿐만 아니라 고객선호도 1위 달성을 위해 다양한 매체에 브랜드 홍보에 주력할 계획. 고객 접근도가 높은 다양한 매체에서 ‘자격있는 여행전문가, 모두투어’ 의 브랜드 일원화에 주력하여 강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이번 ‘황금신부’ 제작지원외에 ‘주몽’, ‘프라하의 연인, ‘게임의 여왕’, ‘헬로애기씨’ ‘마왕’ 등 인기드라마 제작지원을해 시청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 긍정적인 브랜드 연상효과를 얻어 향후 기대작에도 제작지원을 검토하는 분위기이다.
이번에 모두투어가 제작지원하는 ‘황금신부’ 는 대하사극 ‘연개소문’ 후속으로 어렸을 때에 한국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누엔진주가 친아버지를 찾아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한국인 남자와 결혼한 뒤 한국음식에 대한 관심을 전통떡 사업으로 연결해 집안을 일으킨다는 스토리. 오는 23일(토요일) 밤8시 45분에 처음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누엔진주역에는 MBC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KBS '황금사과'에서 철없고 발랄한 신세대 여성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탤런트 이영아, 어머니가 강요한 누엔진주와의 결혼을 하게 된 강준우 역은 송창의가 연기한다. 이 외에 임채무 , 김미숙, 견미리, 강신일등 중견배우와 최여진, 송종호, 한여운,김경식, 슈퍼주니어의 김희철도 출연해 온가족이 함게 즐기기에 좋은 ‘황금신부’를 만들어간다. 연출은 운군일 감독과 <게임의 여왕>의 백수찬 감독이 공동으로 맡으며 제작사는 히트드라마 전문인 ㈜울리브나인이다.

(사진설명: 목동 SBS신사옥에서 12일 오후 3시에 열린 SBS주말드라마 '황금신부'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들이 밝은 표정으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출연소감을 말하고 있는 이영아. 왼쪽부터 강신일, 김미숙, 송창의, 이영아, 홍은희, 한여운, 김경식, 최여진, 송종호,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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