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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청,부산 국제관광전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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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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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청은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부산 국제관광전(BITF)에서 한국관광객의 상상을 뛰어 넘는 필리핀의 7107개의 섬과 7107개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필리핀의 이국적인 매력에 대해 선보였다.
이번 부산 국제관광전에서 필리핀 관광청은 이국적인 필리핀 전통 대나무 오케스트라 음악과 웰니스(Wellness) 스파 트리트먼트 등 두 가지를 집중적으로 보여 주었다.
우선, 반다 카와얀에 의해 재해석된 독특하고 이국적 정취가 느껴지는 필리핀 음악이다. 반다 카와얀은 유럽, 북미, 호주, 중동 및 기타 아시아 등지에서 콘서트 투어를 펼치며, 전세계 청중들을 매료시킨 필리핀 최고의 뮤지션이다.
특별한 방식으로 재정리한 음악과 쿤디만스(Kundimans) 안무, 민속 음악, 성가 등 클래식 음악부터 컨템포러리 재즈, 팝송, 디스코 이외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있다.
특히, 다양한 웰니스 스파 트리트먼트 행사를 선보였다. 수세기에 걸쳐 전수돼 오는 필리핀 전통 치료법으로 일명 기적의 치료법이라 불리는 힐롯 스파는 과일, 콩류, 허브와 각종 향신료 등을 혼합한 바디 스크럽을 사용한다. 이국적인 스크럽(Scrub)을 통해 신체를 편안히 해주고, 통증이 있는 특정 신체 부위에 치료 효과가 있는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 외에 정신적 안정 효과가 있는 다그다가이(Dagdagay)나 콜-콜리스(Kol-Kolis)는 필리핀 북부 산간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고유의 발 마사지법으로 대나무와 등나무 마사지 스틱을 이용해 뭉친 혈을 풀어주어 발의 피로를 말끔히 해소해 준다.
김민혜 필리핀 관광청 한국지사장은 “필리핀의 수천 개 섬들이 갖고 있는 각양각색의 문화와 필리핀 사람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필리핀 스파는 일반적인 심신의 안정과 편안함을 주고, 궁극적으로 완벽한 내면의 정신 건강을 찾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부산지역은 필리핀 관광의 두 번째 큰 한국 시장으로 필리핀항공, 아시아나 항공, 세부퍼시픽이 마닐라, 세부 등으로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항공의 협조로 이루어 졌다.
죠셉 에이스 듀라노 관광청 장관은 “한국관광 시장은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필리핀의 관광 시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매달 평균 4만5000명의 관광객이 필리핀을 방문하고 있으며, 평균 26%의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5년에 48만 명이 필리핀을 방문했고, 2006년에는 60만 명 목표를 거뜬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필리핀은 한국 관광객 유입에 부응하기 위해 거시경제 안정성 유지와 자체 투자 환경 개선에 힘쓰며, 한국 투자자들도 이에 발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 역시 투자 유치 증가를 위해 자체 관광 인프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필리핀에 투자한 한국 자본은 570억 원에 이른다” 며 앞으로 한국의 필리핀 투자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필리핀 관광청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최우수 공연상과 최우수 부스 운영상 등 주요 2개 부문을 휩쓸며 인기를 독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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