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빅토리아주관광청 현빈-한예슬 화보촬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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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빅토리아주관광청 현빈-한예슬 화보촬영 후원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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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기 0순위로 손꼽히는 현빈과 한예슬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호주 멜번 여행을 다녀왔다.
MBC 시트콤 논스톱4에서 안타깝게 사랑을 이루지 못했던 두 사람이 호주 멜번으로 간 까닭은 패션지 엘르의 화보 촬영 때문으로 이번 화보촬영에 호주정부관광청과 빅토리아주관광청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연말부터 대한항공과 롯데관광이 함께 진행하는 멜번 신상품 출시에 맞추어, 젊은 여행객들을 타깃으로 한 홍보활동 차원에서 진행됐고 투어닷코리아 (www.tour.co.kr)에서 항공티켓을 후원했다.
호주의 유럽으로 불리는 멜번을 배경으로 두 스타들은 멜번 시내 곳곳과 근교를 돌아다니며 촬영을 진행했으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기사내용은 엘르잡지 1월호가 발행되는 12월 중순 경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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