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 동부 문화타운이라 불리는 소흥시는 시에웨이싱 부시장과 왕지엔신 여유국장이 이끄는 홍보단이 방한해 오는 25일 오전 11시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오닉스룸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문의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02-773-0393)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