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업무별 자문역 고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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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업무별 자문역 고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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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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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식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 회장은 지난 6일 협회 임원실에서 협회원사들의 업무에 자문해 줄 고문위원 3명을 위촉했다.
법률 고문으로 전병목 변호사, 회계고문에는 최진민 공인회계사, 노무에는 김경모 공인노무사가 위촉된 이날 위촉패 전달식에서 정 회장은“여행객도 전문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여행업도 이에 맞는 전문화와 고도화를 이뤄야 하며 자문역 고문들을 통해 KATA가 회원 서비스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전문위원들의 활동에 업계가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병목 변호사는 그 동안 관광불편신고처리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해 여행업계의 현황 및 어려움을 소상히 파악하고 있으며, 최진민 공인회계사는 여행업계의 부가가치세영세율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등 실무적으로 충분한 지식을 갖추고 있고, 김경모 공인노무사는 한양대학교에서 관광학을 전공한 전문가로서 여행·관광업계의 노무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KATA는 이번 여행, 관광 전문가 위촉을 통해 KATA의 대 회원사 서비스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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