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을 누려라 뉴쎄라토 SX
상태바
특권을 누려라 뉴쎄라토 SX
  • 관리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7.0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블랙 매쉬의 역동감 스타일


뉴쎄라토는 날카로운 사이드 캐릭터 라인에서 느껴지는 도도함, 뛰어난 균형미와 안정감, 동급 모델 중 가장 다양한 첨단 시스템, 여기에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뉴쎄라토 SX는 기존의 강인함과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독창적인 스타일리쉬를 조화시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했다.
전체 스타일의 변신은 파격적이다.
전, 후면 범퍼에 벌집 형상의 블랙 매쉬 타입 스커트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살렸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도 블랙 매쉬 스커트를 적용해 그릴 상단의 크롬 라인과 블랙 베젤 헤드램프가 어울려 예의 강인함과 함께 생동감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뚜렷하고 리드미컬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측면의 안정감, 스테인레스 머플러로 마무리한 후면부의 깔끔함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단아하고 정갈하다.


● 블랙 컬러의 매혹 인테리어


뉴쎄라토 SX 실내 인테리어의 메인 컬러 컨셉은 블랙이다.
계기판의 조명, 센터페시아의 안정감을 살리기 위해 사이드를 감싼 메탈 등을 제외하고는 시트에서 대시보드에 이르기까지 온통 블랙이다.
덕분에 그 어떤 세단에서도 느끼기 어려운 안정감과 깔끔함, 그리고 묘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운전자를 위한 스포츠 타입 시트의 편안함도 탁월하다. 천연과 인조 가죽을 접촉 빈도에 맞춰 적용하는 한편 엉덩이와 등 부분에 매쉬 러셋을 적용했고 볼스터를 강조한 버킷 스타일로 안정감이 뛰어나고 터치감도 상쾌하다.
운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내 전체의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스테인레스 페달, 윈도와 글라스 등의 컨트롤 스위치가 배치된 메탈 페인팅 스위치 패널도 스포티하다.
이 밖에도 스트럿 타워바를 기본 적용해 승차감이 크게 개선됐고 차체 강성을 강화해 스타일은 물론 주행 및 사용편의성이 크게 높아졌고 가로 길이가 늘어난 신규 번호판 장착도 가능하다.


이것이 준중형이다


뉴쎄라토는 1600cc 신형 감마 엔진을 탑재, 동급 최고 수준의 파워(최고출력 121마력, 최대토크 15.6kg·m)를 자랑하며 연비 또한 리터당 15.1km(M/T 기준)로 경제성도 뛰어나다.
또한 경차를 능가하는 경제성을 갖춘 친환경 디젤 엔진은 2세대 VGT 커먼레일과 가변식 제어시스템, 전자제어 EGR 밸브 및 쿨러 등을 적용해 기존 엔진(18.8km/ℓ)보다 연비(20.7km/ℓ)가 대폭 향상돼 경차보다 연간 17만원, 경쟁차종보다 연간 75만원 이상 기름값을 절감할 수 있다. 뉴 쎄라토는 변속감과 성능, 내구성을 개선한 동급 유일의 수동 겸용 4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자동변속기의 편리함과 수동변속기의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성능, 경제·편의성 동급 최고
토크 높고 연비 15.1㎞(M/T)

5단 수동변속기도 변속감을 대폭 향상시킴과 동시에 최적 기어비 설정으로 연비를 향상시켰다. 1.6, 2.0 CVVT(가솔린)와 경제성이 우수한 VGT(디젤)와 함께 뉴쎄라토 SX가 추가되면서 기본적 성능을 그대로 즐기면서도 각각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 졌다는 점도 매력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