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현대차특집>월드 프리미엄 세단의 스타일 리더 ‘쏘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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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현대차특집>월드 프리미엄 세단의 스타일 리더 ‘쏘나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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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감각적인 스타일·동급 최강의 성능·고품격 인테리어·최첨단 사양·완벽한 안전

“현대차 신형 쏘나타가 출시 보름만에 6만여 대의 계약실적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쏘나타는 특히, 쎄타Ⅱ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로 발휘되는 동력성능과 기본 적용되는 VDC의 안전성능, 사이즈, 편의사양 등이 배기량이 높은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와 같은 수입 중형세단보다 월등한 수준이어서 국내는 물론 북미를 포함한 세계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증대된 사이즈에 웰컴 라이트의 기품,
물 흐르듯, 그러나 강인한 스타일”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난’을 모티브로 설계된 스타일이 날렵함 속에 긴장감과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전장과 전폭, 휠베이스를 늘리고 전고를 낮춰 쿠페의 스포티함을 동시에 발휘하며 초대형 세단의 품격과 카리스마를 갖춘 전면부는 세계 프리미엄 세단의 스타일 리더다운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18? 대구경 휠(스포츠)과 위쪽으로 올라가는 경사폴딩 방식의 아웃사이드 미러, 그리고 운전자가 타고 내릴 때 자동으로 작동하는 헤드램프의 편의성도 돋보인다. 웰컴/에스코트 기능은 쏘나타에 처음 적용된 사양이다.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첨단 사운드,
여유, 새로운 공간 철학의 인테리어”


젊은 감성의 열정과 즐거움, 독특하면서도 공간전체의 안정감을 리드하는 센터페시아, 3.5?의 대형 칼라 TFT LCD  표시창이 적용된 슈퍼비젼 클러스터, 수동변속기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즐길 수 있는 패들 쉬프트, 블랙하이그로시로 마감된 주요 패널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후석 헤드 룸과 레그 룸의 여유 있는 공간과 함께 오르간 타입의 가속페달과 풋 파킹 브레이크, 버튼 시동장치 등 첨단 편의 사양과 트렁크를 포함한 넉넉한 수납공간, 8-way 시트, 후석 시트의 열선 적용으로 수입차를 포함한 국내 프리미엄 세단 가운데 가장 안락한 승차 공간을 제공한다.

“쎄타 Ⅱ, 동급 최고 연비와 동력,
VDC 등 기본탑재, 완벽한 안전성 확보”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2.0 쎄타Ⅱ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165마력/20.2 토크를 실현하며 국내 최강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저 마찰 엔진오일과 친환경 실리카 타이어를 적용, 중형세단 최초로 2등급 연비(12.8㎞ℓ)를 실현했으며, 스티어링 휠에 적용된 패들 쉬프트는 변속 레버가 ‘D’ 위치에 있어도 수동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고강도 차체와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 차체자세제어장치(VDC),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BAS) 등 첨단 안전 시스템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안전성능도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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