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혁신적 디자인을 창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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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혁신적 디자인을 창조하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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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고  넓게, 그리고 당당하게...보석같은 실루엣




“사이즈와 디자인의 혁신, 360°어느 각도에서도 멋지게 보여 사람들을 흥분시킬 수 있는 그런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GM대우 디자인센터 김태완 부사장) 그의 바람처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보석 타입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중후함, 큼직한 휠 하우스와 리어 도어의 그립을 C-필라에 배치해 스포츠 카의 날렵함까지 완성했다. 특히, 측면은 글라스의 진보된 형상과 분명하고 또렷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으로 날렵함을 강조했고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는 스포일러가 후면부의 정갈함을 살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여유있는 공간, 블랙과 레드의 몽환적 인테리어



스포티함과 여유,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인테리어는 새로운 공간미학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된 리드미컬한 라인이 센터페시아와 이너도어, 대시보드의 상하단을 감싸고 고급소재의 안락감이 돋 보이는 버킷 타입의 시트 등과 어울려 감성적 만족도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특히, 국내 자동차에 최초로 적용된 ‘다이나믹 미터 클러스터’의 독특함과 은은한 아이스 블루 컬러의 조명, 시트와 도어 트림에 적용된 블랙과 레드의 조화가 압권이다. 또한, 첨단 공조시스템과 오디오 시스템, 완벽한 NVH 대책과 어울려 쾌적하고 안락한 거주 편의성을 제공한다.

①<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
②<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혁신적 디자인을 창조하다’
③<특집> 세계 어디서든 통하는 ‘스타일 창조’ 자부심
④<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차급을 초월한 안전을 창조하다’
⑤<특집> 세상 모두를 배려한 ‘철벽안전’ 자신
⑥<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경차의 차원을 높였다’
⑦<특집> 벨기에 브라운 치명적 유혹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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