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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신에 성공한 인피니티 뉴G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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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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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의 럭셔리 스포츠세단 G35가 육감적인 몸매로 다시 태어났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변경과 함께 L자형 헤드램프, 유선형 곡면을 가진 보닛을 적용해 기존 모델에 비해 다이내믹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로 재탄생한 것.


실내 인테리어 역시 전통 한지의 느낌을 살린 알루미늄 트림을 적용하는 등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운전자가 좌석 위치를 조절하면 스티어링 휠과 사이드 미러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포지셔닝 시스템은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시켜준다.

G35에 탑재된 최고출력 315마력 최대토크 36.5kg?m의 신형 VQ35HR 엔진은 12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한다.


신형 엔진은 흡배기 모두 가변벨브타이밍을 채용하는 등 기존 엔진의 80% 이상을 새롭게 개선하거나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흡입효율 18%, 배기압력은 25% 이상 감소시켰다는 것이 메이커 측의 설명이다.

엔진뿐만 아니라 서스펜션 등 하체에도 알루미늄을 대폭 적용해 가볍고도 견고한 차체 강성을 완성했다.

수동 기어 역할을 하는 어뎁티브 시프트 컨트롤(스포츠버전)을 적용한 5단 자동변속기 역시 뛰어난 응답성을 보여줬다.

이밖에 업계 최초로 10개의 스피커를 적용한 3 Way 오디오 시스템과 키 없이 시동을 걸수 있는 푸시버튼 스타트, 정면 충돌시 운전자의 무릎을 보호할 수 있는 슬라이드어웨이 브레이크 페달, 후방카메라, 듀얼 에어백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장치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한편 시승차는 G35의 역동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스포츠 모델이다. 스포츠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그리고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한 스포츠 모델은 스티어링 휠 뒤에 패들시프트를 장착해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데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준다.
기존 모델들이 플라스틱을 사용한데 반해 마그네슘을 적용해 내구성도 향상됐다.


한편 뉴 G35 세단은 세계 최초로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에 신차 발표회를 가질 만큼 한국닛산이 한국 시장을 위해 공들인 작품이다.

특히 드라마 PPL과 고객 체험 시승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난해 12월에는 143대를 판매하며 단숨에 최다 판매 모델 4위까지 오르는 등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뉴 G35는 여전히 스포츠 세단 시장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역동적인 디자인으로의 변신,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 그리고 시기적절한 마케팅을 통한 판매 전략이 어우러진 결과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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