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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본능을 자극하는 스포츠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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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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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7월 출시 이후 경쟁 차종인 아우디 TT, BMW Z4 등을 제치고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시장을 이끌어 온 인피니티 G35 쿠페가 올 초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G35쿠페(Coupe) 2006년형은 헤드라이트와 리어 테일 램프 등의 변경으로 기존 모델보다 더욱 스포티하고 대담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기존보다 커진 18인치 알로이 휠을 기본으로 장착해 노면 접지력이 향상됨과 동시에 낮아진 편평비 등으로 더욱 정확한 코너링과 안정적인 고속 주행 등이 가능해 진 것이 특징이다.

 


G35 쿠페에 탑재된 3.5리터 V6 엔진은 가변 밸브타이밍 시스템과 저마찰 파워트레인(피스톤, 캠 및 크랭크샤프트) 등을 적용해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37.0kg•m을 성능을 지녔다.

 


미국 자동차잡지 Car&Driver가 선정한 최우수 10대 엔진을 2년 역속으로 수상하기도 한 3.5리터 엔진은 수동겸용 5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0→100km/h까지 6초가 걸리지 않는 뛰어난 가속성으로 스포츠 쿠페로써의 달리기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5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우면서도 적절한 변속패턴을 보여 줌과 동시에 수동모드에서 빠른 응답성을 나타냈지만 달리기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티어링 휠에 변속 패들을 적용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한편 G35 쿠페는 보닛 후드와 서스펜션 등에 알루미늄합금을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매끄러운 슬림형 라인과 에어로다이내믹 언더보디 등을 적용, 공기저항계수(Cd) 0.29의 뛰어난 공력특성을 지님으로써 고속주행시 차량의 조종안정성을 극대화시켰다.

 


스포츠 쿠페로서는 다소 어울리지 않은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있지만 급차선변경이나 코너링에서 차체의 움직임을 최대한 억제해 준다.

 


동급 세단에 비해 오디오의 무음(Mute) 기능 등 세세한 편의사양이 조금 미흡하고 2도어라 승하차시 약간의 불편을 감소해야 하지만 질주본능을 자극하기에 이러한 것은 사치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시승 내내 그저 그런 세단인줄 알고 지나치던 행인들과 운전자들은 2도어 쿠페의 늘씬한 옆모습을 본 후 지대한 관심들을 보였다.

 


“와우! 이게 무슨 차에요?” 이렇게 묻는 행인들은 G35의 달리기 성능에 또 한 번 감탄사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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