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인사는 보다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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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인사는 보다 신중히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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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들어서 한 바탕 인사태풍이 몰아 쳤다. 알려진대로 이번 고위직 인사는 새 대통령의 통치철학과 원칙이 적극 반영된 것으로, 그것 자체가 새로운 도전으로 비쳐지고 있다. 해서 정부에 대한 평가, 특히 인사에 대한 평가는 앞으로 짧지 않은 시간동안 보여줄 그들의 능력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국민 입장에서는 물론 새 정부에 속한 공직자 모두는 새 정부의 새로운 리더십에 흔쾌히 동참해 바람직한 국가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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