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이사장 공석 더 이상 안된다
상태바
공제이사장 공석 더 이상 안된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본사가 창간 36주년을 기념해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안전업무 실태와 과제, 그리고 캠페인 등의 성과를 점검해보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여러 가지 유익한 제안들이 나오기도 했고 각 공제조합이 그간 벌여왔던 교통안전에 관한 노력들도 소개돼 매우 유익한 자리였던 것으로 평가됐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움이 남았던 것은, 현재 운수업계에는 버스·택시·개인택시·화물·전세버스 등 5개 공제조합이 설립돼 있어 이날 공제조합을 대표해 이사장들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