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라촌 더 이상 방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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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촌 더 이상 방치 안된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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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양===동국대 교수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아이덴티티는 문화에 있다. 문화관광은 국가의 문화교류 정책과 연계성을 갖고 있는데, 관광을 통한문화의 비교는 상호 문화발전의 계기도 될 수 있고, 올바른 문화적 이해는 문화충격의 영향을 극소화시킴은 물론 국제문화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어 타 문화를 학습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또한 오늘날 문화의 특징 중의 하나는 경제와 강력히 결합돼 문화의 산업화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우리문화의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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