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全南】정부의 규제완화정책과 제도개선에 따른 신규업체의 기하급수적 등록으로 인한 정비물량 감소와 설상가상으로 불어닥친 경제난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정비업계가 단체장의 성실을 바탕으로 한 내실있고 투명한 조합운영으로 탄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남정비호""를 최장수로 이끌고 있는 문수일 이사장. 문이사장은 자신의 사업체는 뒤로 한채 업계의 당면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지역의 업계상황을 파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