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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인천부분정비조합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문병준 이사장 당선자(참그린자동차공업사 대표)는 정비업계 외길 20여 년을 걸어온 정비업계의 산증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문 이사장 당선자는 조합의 전신인 인천지부의 수석지부장과 조합 출범 이후 수석부이사장으로 6년여 동안 근무하면서 조합의 조직과 사업행정에 이르기까지 실무적인 업무를 직접 수행해 온 인물로, 조합과 조합원들의 현황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향후 조합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