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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주 개별화물연합회장이 차기 회장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도 회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업계 화합과 업권 발전을 위해 차기 회장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 지난달 7일 정회된 연합회 총회 속개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다음은 도 회장과의 일문일답.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연합회 총회가 정회된 지도 한 달이 지났다. 아직도 총회 일정이 잡히지 않았는가. ▲그 문제는 회장선거 입후보를 둘러싼 시·도 이사장의 견해가 워낙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