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경남검사정비조합 박영철 이사장
상태바
인터뷰=경남검사정비조합 박영철 이사장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2.0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慶南】지난 16일 전국 결의대회를 계기로 검사정비업계의 ""보험정비수가 현실화 투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자동차검사정비조합 박영철 이사장으로부터 투쟁의 당위성과 앞으로의 투쟁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보험정비수가 현실화 투쟁에 나서게 된 이유는. ▲지난 97년 이후 손보사와 표준공임시간 당 보험수가를 1만130원에 합의한 이후 현재까지 인건비와 물가의 상승에도 불구, 보험수가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데다, 정비업체 매출액의 7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