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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맞는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터 ""에어프랑스의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의 중심 축인 한국 지사장으로서 타 지역에서 근무할 때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8월 에어프랑스 한국지사로 부임한 쟝프랑스와 롤랑 지사장의 소감이다. 지난 96년 에어프랑스와 인연을 맺은 30년 경력의 항공 전문가인 롤랑 지사장은 그 간의 경험을 토대로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취임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 그 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