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기자수첩
'홍 회장 승리'의 의미
교통신문  |  webmaster@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3.0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장기간 끌어왔던 홍현식 정비연합회장과 정병걸 서울정비조합 이사장과의 법적 공방이 결국 홍 회장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정 사장이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하고 난 이후 나온 결정이어서 더 주목되고 있다.
그동안 지루하게 이들의 싸움을 지켜봐야 했던 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결과에 대해 대부분 '속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이젠 정비업계가 정상화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보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앞으로 홍 회장은 물론 정비연합회가 어떻게 운영될 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서울을 비롯한 지방의 상당수 조합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연합회가 보험회사와의 끊임없는 갈등을 보이고 있는 정비수가 문제 등 업계 현안 문제를 잘 풀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연합회 한 관계자는 "연합회가 정비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로 다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앞으로 총회를 개최한 후 정비수가 문제 등 전국 각 조합의 이해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비연합회는 오는 이달 말이나 6월초 안으로 정기총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 이사장의 법적인 문제를 깨끗하게 마무리 짓고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것이다.
홍 회장은 그동안 "정 이사장과의 법적인 문제가 정리된 후 정기총회를 열고 업계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왔기 때문이다.
정 이사장도 홍 회장과의 과거 문제로 더 이상 업계의 질서를 흐뜨려서는 안될 일이다. 이달말에 다시 속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총회에서도 홍 회장과의 '잘못된 만남'을 강조하거나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일관하는 지난 3월의 전철을 밟지 않아야 할 것이다.
또한 조합원들의 신임을 받고, 진정으로 정비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다면 연합회 및 각 시도조합 집행부도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교통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교통사고 갑론을박】 선행 자전거 운전자의 급 유턴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인정
● 기초 사실- 매년 4월 22일은 늘어가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 이용...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