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체는 최근 국내에서 뜨고 있는 모 휴양지로의 직항노선을 운항한다며 일간지에 광고를 냈다가 건교부로부터 허위광고라는 지적을 받은 업체.
그러나 이 업체는 최근 다시 모 취항이 확정됐다며 이를 위한 여승무원 채용공고를 모 취업사이트에 낸 것.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만약 이 항공사가 어떤 식으로든 취항을 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며, "이럴 경우 이 항공사에 취직한 젊은이들만 낭패를 보게 될 것"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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