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세버스조합 관계자가 대형교회버스의 편법운영을 지적해 관심.이 관계자는 "큰 교회들이 값싼 자가용버스를 이용해 공짜로 신도들을 실어나르는 경우가 많아 이를 지적해도 관계당국에서는 종교탄압으로 비칠까 단속은 엄두도 못내는 실정"이라며 "해당교회에 협조공문을 보내도 묵묵부답"이라고 소개.그는 또 "차령이 한참 지난 낡은 버스들이기에 항상 큰 위험이 존재한다"며 "버스를 사서 운영하던지 사업용버스를 이용하던지 해야한다"고 촉구.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