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국이 대중교통개편 성과를 국내외로 알리기 위해 최근 홍보협력팀을 신설해 관심.
팀장을 포함 5명으로 구성된 홍보팀은 지난 2월말 교통계획과의 한 팀으로 신설됐으며 각 지방자치단체와 외국 관계자의 교통관련 자료요청과 견학방문이 늘어남에 따라 해당업무를 수행하게 된 것.
이영복팀장은“이달 말일과 내달 1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서울의 버스중심개편 노하우를 전하는 등 체계적으로 교통개편 경험과 성과를 알리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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