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책도 자판기로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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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도 자판기로 뽑으세요"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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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철도역사내에 설치된 책 자판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열차를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에 편리하고 저렴하게 자판기에서 책을 사서 볼 수 있게 됐기 때문.

한국철도유통이 설치 운영 중인 책 자판기는 시집크기인 4×6 사이즈의 신간단편, 수필, 금융, 재태크 정보 등이 권당 20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예상보다 수요가 많다는 것.

이처럼 철도역사의 책 자판기가 인기를 끄는 것은 서점 한번 가기 바쁜 현대인들의 문화욕구를 철도역사에서 쉽게 해결 하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게 철도유통 측의 분석.

한국철도유통 관계자는 “현재 수도권 주요 철도역사에 20여 대가 설치되어 있으나, 고객의 호응이 좋아 전국적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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