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제는 일부 사람들이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봤지만, 12월 1달 동안 음주운전 적발이나 또는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많다는 것이 경찰청 관계자와 교통사고 전문가들의 지적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음주로 인한 폐해도 많이 발생된다.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무단횡단 음주작업은 치명적인 가정불화 등 부작용도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음주상태에서 운전 시, 판단력이 떨어지고 속도감각도 둔해져 시야를 좁게 만들어 무서운 흉기로 돌변해 대형사고의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음주 운전만큼은 철저하게 막아야 한다. 이처럼 연말연시가 되면 경찰서나 각지구대에서 나와 집중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음주운전은 꼭 연말 뿐만 아니라 1년 내내 집중단속을 해야 한다.
적당히 마시면서 즐기고 음주운전을 삼가해 교통사고 없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
<독자: 예의정/경남 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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