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6월 차종별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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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6월 차종별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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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6월에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지급, 선루프 무상장착, 장기저리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뉴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구매할 때는 선수율에 따라 3.9~6.9% 저리할부(24~72개월)를 이용할 수 있다. 할부 이용 고객(36개월 이상)에게는 내비게이션을 준다.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에 따라 3.9~5.9% ‘스페셜 저리할부(24~60개월)’를 선택할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 구매 고객에게는 최고급 내비게이션을 무상 지급한다.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전동식 선루프도 무상 장착해 준다. ‘2014 세이프티 저리할부를 선택하면 2채널 블랙박스를 받을 수 있다.

‘뉴 코란도 C’와 ‘렉스턴 W’ 등 SUV 전 차종은 1년간 원금을 자유 상환하고 6.9% 저리 36개월 할부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체어맨 W’ V8 5000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지난달에 이어 1000만원 맞춤형 가족여행상품을 준다. ‘체어맨 W’ CW600이나 CW700 모델은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62만원)을 무상 지원한다. 아울러 골프이용권, 건강검진이용권, 호텔숙박권, 뷰티케어 서비스, 골프용품 중 한 개를 택할 수 있는 서비스도 받는다.

‘체어맨 H’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96만원)을 받을 수 있다. 1.9% 하프 유예할부(선수율 10%, 36개월) 및 1.9% 초 저리할부(선수율 30%, 12~60개월)도 선택 가능하다.

한편 2009년 이전 ‘체어맨’ 보유 고객이 ‘체어맨 W&H’를 구입하면 최대 1400만원을 보상받는다. 9인승 이상 국산 MPV 차량 보유 고객이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최대 155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도 있다.

‘체어맨 W&H’ 구입 시 1.9% 하프 유예할부를 선택하면 월 40만~80만원에 ‘체어맨’ 오너가 된다.

‘뉴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구매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00만원을 보상해 준다. RV 차량 보유고객이 ‘렉스턴 W’나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쌍용차를 신차로 출고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쌍용차를 다시 구입하면 구매 대수에 따라 ‘체어맨 W’ 5.0은 200만원, ‘체어맨 W’ CW600와 CW700 및 ‘체어맨 H’는 50만~100만원,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5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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