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별화물협회 '2014년도 워크숍' 성료
상태바
전북개별화물협회 '2014년도 워크숍' 성료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4.0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전북개별화물협회가 지난 20∼21일 전북 고창군 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 '2014년 대의원 및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 대의원 및 임직원은 3개의 분임조(교통안전팀, 선진교통팀, 안전운행팀)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 협회의 발전방안 및다. 회원을 위한 봉사각오 등에 대한 활발한 활동과 소통을 통해 좋은 안건들이 제출됐다. 이어 '다짐의 시간'에서는 이를 강력히 실현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3부 '소통의 시간'에서는 대의원 및 임직원간 폭넓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진지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생산적인 문제들을 도출시켰다.

이춘호 교통안전공단 전북지사 교수는 특별 안전교육시간에에 '안전운행 365일'이란 주제로 강연했으며, 민영일 전국개별화물연합회 회장과 타 시ㆍ도 협회 이사장들이 대거 참석해자리를 빛냈다.

손일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워크숍이 협회원간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데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여러분의 이러한 노력이 쌓이면 앞으로도 우리 협회가 전국 으뜸가는 협회, 회원들에게 봉사하는 최고의 협회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