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차 최단 기간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제타’ 및 수입 SUV 판매 1위 ‘티구안’ 구매 고객 대상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데, 고객 상황에 따라 클래식 할부 및 금융리스, 운용리스, 유예 할부, 유예 리스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선납금 및 계약 기간도 비교적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선납금 30% 납부를 조건으로 36개월 유예 할부 또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되고, 구입 후 1년 이내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하면 새 차로 교환해주는 혜택이 1년간 제공된다.
티구안(4480만원)을 36개월 유예 할부를 이용해 구매하면 선납금 30%(1344만원) 납부하고, 36개월간 매달 21만205원씩 내면 된다. 계약이 만기됐을 때 상환유예원금 65%에 대해서는 일시 상환하거나 재 금융 신청 할 수 있다.
클래식 할부를 이용하면 동일하게 선납금 30%를 납부한 뒤 매달 93만2723원씩 내면 3년 뒤 차를 소유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