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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상의 주의사항
곽재옥 기자  |  jokwa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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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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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속차로에서는 좌측 방향지시등을 켜고 고속도로 진입신호를 하면서 서서히 가속한다 = 고속도로의 주행차로에 들어가게 되면 노련한 운전자도 처음에는 쉽사리 고속 상태에 익숙해지지 않아 흔히 감속 상태로 주행하기 쉽다. 그러나 30분가량 지나게 되면 사람과 차가 고속 상태에 익숙해져 엔진이나 엑셀에 민감하게 돼 이번에는 일정 속도를 유지하기가 어렵게 된다. 따라서 항상 속도에 유의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한편 최고 속도나 최저 속도 등을 꼭 지켜야 한다.

   
 

♦ 자동차의 사전 점검

- 연료의 양은 충분한가
- 냉각 장치에서 물이 새는 일은 없는가
- 냉각수의 양은 충분한가
- 라디에이터의 덮개는 확실한가
- 엔진 오일의 양은 적당한가
- 팬 벨트의 장력은 적당한가, 손상된 곳은 없는가
- 타이어의 공기압은 적당한가(약 10~20% 정도 높인다)
- 타이어의 홈 깊이는 충분한가

♦ 속도계의 확인 = 장시간 또는 야간에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속도감이 둔해져서 과속하는 경향이 생기므로 주행속도계의 이상 유무와 진행 속도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 안전거리 유지 = 고속주행 중에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바퀴의 회전이 정지한 상태로 운동 에너지가 없어질 때까지 미끄러져 나가기 때문에 운전자가 생각한 대로 정지할 수 없다. 따라서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운전의 방법이다.

♦ 장시간 운전 금지 = 고속도로에서는 도로 상태가 단순하면서 상대적으로 양호해 고속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휴식없이 2시간 이상 계속 운전을 해서는 위험하다. 따라서 브레이크를 걸 때에는 저속 기어로 변속한 상태에서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함과 동시에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번 밟도록 한다.

♦ 급핸들의 금지 = 고속도로 상에서 일반도로에서와 같이 핸들을 조작하면 차가 도로 밖으로 튀어 나가거나 전도돼 위험하므로 급핸들을 꺾지 말아야 한다. 저속과 고속의 경우 핸들의 회전각도를 비교해 보면 시속100km로 주행할 때에는 시속 50km로 주행할 때보다 핸들의 회전 각도를 1/4정도로 하는 것이 적합하다.

♦ 주·정차 금지(고속도로에서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차 또는 주차를 금지하고 있다)

- 경찰공무원의 지시에 따를 때
- 통행료 받는 곳에서 일시정지할 때
- 고속도로의 유지·보수 등의 작업을 하는 자동차
- 고장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 주·정차할 수 있도록 경계를 나타낸 곳 및 정류장

♦ 터널 진입시의 감속 = 고속으로 터널에 들어가면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되므로 미리 터널 바로 앞에서 속도를 낮추고 전조등을 켜고 통행하도록 해야 한다.

   
 

<제공: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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