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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운전
곽재옥 기자  |  jokwak@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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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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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운전의 위험성

- 야간에는 시야의 범위가 좁아져 특히 조명이 없는 도로에서의 운전자는 전조등이 비추는 범위(보통 윗방향으로는 100m, 아랫방향으로 40m)까지 밖에 볼 수 없으므로 보행자나 위험 물체의 발견이 늦다.

- 자기 차와 마주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이 마주쳐 눈이 부시거나 증발 현상이 발생해 도로를 횡단하고 있는 보행자가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 밤에는 장애물이 잘 보이지 않거나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낮의 경우보다 사망사고의 비율이 높다.

 

안전한 야간운전 방법

- 중앙선으로부터 조금 떨어져서 주행한다 = 밤에 운전할 때에는 중앙선을 침범해 오는 차나 도로를 횡단하려고 중앙선 부근에 서 있는 보행자와 충돌하기 쉬우므로 중앙선에서 바짝 붙지 말고 조금 떨어져서 주행한다.

- 도로의 상태나 차로 등을 확인하면서 주행한다 = 밤에 앞차의 미등만 보고 주행하면 길가에 정지하고 있는 자동차까지도 진행하고 있는 차로 착각하기 쉬우므로 잘 살펴보면서 주행한다.

- 시야가 나쁜 교차로에 진입할 때나 커브길을 돌 때에는 전조등을 아래 위로 번갈아 비추어 자기 차가 접근하고 있음을 알린다.

- 밤에는 신경이 피로해져서 졸릴 때에는 곧 운전을 중지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교대운전을 한다.

- 앞차를 따라 주행할 때 전조등은 아래로 비추고 주행한다.

- 밤에 교차로를 통과할 때에는 신호에 따라 진행하더라도 위험하므로 낮보다 느린 속도로 통과한다.

- 뒤차의 불빛에 현혹되지 않도록 룸미러를 조정한다 = 뒷차의 전조등 불빛이 룸미러에 반사되어 눈이 부실 때에는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룸미러의 각도를 조정하여 눈이 부시지 않도록 한다.

- 타인에게 자신을 노출시킨다 = 해가 저물기 전에 미리 전조등·미등·차폭등을 켜고 위험이 예견되거나 상대방이 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되면 나의 존재를 알려주어 미연에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 밤에는 신호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안전을 보장한다 = 밤에는 등화에 의해서만 모든 정보가 수집되므로 신호를 항상 여유있게, 정확하게, 그리고 일찍하여야 한다.

<제공=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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