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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부품협회, 대체부품인증제 활성화 위한 협력 모델 구축 논의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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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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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일 車부품클러스터센터에서 세미나 개최

내년 대체부품인증제가 시행되기 전 관련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오는 6일 충북 제천시 자동차부품클러스터센터에서 자동차 부품제조사, 정비단체, 보험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부, 제천시와 공동으로 대체부품의 안정적인 시장도입을 위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국토부는 정부의 구체적인 대체부품인증제도 활성화 및 대국민 홍보에 대한 방안 및 관련제도 개선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또 대체부품 활성화를 위한 제조사, 정비업계, 보험사 간 협력 인프라를 마련해 내년에 본격적으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발효될 때까지 대체부품인증제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대체부품인증제도는 품질을 인증한 부품이 기존 OEM(순정)부품과 경쟁을 통해 시장에 공급됨으로써 수리비 인하 및 부품제조사들이 자기 브랜드 시장진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다.

권석창 자동차정책기획단장은 “대체부품인증제를 통한 소비자의 선택권 확장과 자동차 수리비 인하, 자동차 보험료 인하, OEM(순정)부품 독과점 구조 개선을 통해 자동차부품 산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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