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때문에 ‘미니 벼룩시장’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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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때문에 ‘미니 벼룩시장’ 잠정 연기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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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내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미니 벼룩시장(MINI Flea Market)’이 한 달 가량 연기됐다.

BMW그룹코리아 측은 “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나크리’로 인해 행사 개최지인 하남 미사리조정경기장 일대 기상악화가 우려돼 부득이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벼룩시장 행사는 잠정적으로 8월 30일 열린다. 확정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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