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ㆍ시트로엥, MBC ‘마마’에 차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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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ㆍ시트로엥, MBC ‘마마’에 차량 지원
  • 이승한 기자 nyus449@gyotongn.com
  • 승인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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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조 508

한불모터스가 지난 주말 첫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에 푸조와 시트로엥 대표 모델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KBS ‘내 딸 서영이’, SBS ‘신의 선물-14일’, tvN ‘감자별’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품에 푸조와 시트로엥을 노출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를 얻은 바 있다.

이번 드라마는 송윤아가 ‘온에어’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작품이라 특히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불모터스는 드라마를 통해 푸조와 시트로엥이 가진 프랑스 특유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극중 미혼모가 된 후, 캐나다에 정착해 유명 민화작가로 성공한 여주인공 한승희(송윤아)는 푸조 플래그십 세단 508을 탄다. 뛰어난 연비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첨단 편의 시스템, 넓고 안락한 승객 공간과 효율적인 적재 공간을 갖췄다..

럭셔리 피부 관리실을 운영하는 나세나(최송현)는 시트로엥 DS4를 타고, 이밖에 권도희(전수경)는 시트로엥 DS5, 강래연(손성윤)은 시트로엥 DS3을 타고 각각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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