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팅 브랜드 알티지, 시공능력과 고객서비스로 내수시장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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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팅 브랜드 알티지, 시공능력과 고객서비스로 내수시장 장악
  • 김정규 기자 kjk74@gyotongn.com
  • 승인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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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희망자에게 5無 정책으로 시공점 개설

자동차선팅 브랜드 알티지(대표 최정규)가 프리미엄 자동차선팅 업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알티지는 국내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해외 유명 자동차 윈도필름을 선별적 테스트 과정을 거쳐 수입해 화제가 되고 있는 업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과 오랜 자동차선팅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시공능력, 친절한 고객서비스로 내수 시장 장악력을 높여나가 업계 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업체의 프리미엄 자동차선팅 상품라인업은 총 3가지다. 고성능의 필름 3시리즈, 표준성능의 6시리즈, 일반적 성능을 갖춘 8시리즈로써 각 라인업마다 10년, 7년, 5년의 품질보증서가 발급된다.

알티지는 현재 1호점인 수원 영통점과 2호점 용인 수지점이 운영 중이다. 또한 전문 시공점 개설을 희망하는 창업 희망자에게 5無정책(교육비, 보증금, 로열티, 가맹비, 인테리어비)으로 자동차선팅 업계에 신선한 바람이 되고 있다.

소비자의 자동차선팅 시공예약 및 시공기록에 대한 관리는 모두 전산으로 이뤄진다. 이외에도 웹에 표준화된 홈페이지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업체를 찾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웹 환경 및 사용자 메뉴얼을 제공한다.

최정규 대표는 “현재 자동차선팅 업계는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의 분위기이지만 기존 자동차선팅 업계의 개선되어야 할 관행을 벗어던지고 단순하게 시공점과 소비자 측면에서의 비즈니스 접근과 구상으로 춘추전국시대의 강자로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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