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10월 27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VIP시승 및 다양한 이벤트 함께 열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새로운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적용 모델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10월 27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시승은 볼보 S60, V60, XC60, XC70, S80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모델은 물론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볼보차가 지난 6월 선보인 ‘드라이브-이(DRIVE-E’ 파워트레인 모델은 새롭게 개발된 신형 4기통 2리터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과 8단 기어트로닉 자동 변속기로 구성됐다. 세계 최초 i-ART 연료 분사 기술 및 슈퍼∙터보 차저는 물론 소형화∙경량화 실현 등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 강력한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갖췄다.
전시장별 VIP시승일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이벤트에 참여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여유로운 시승도 가능하다.
VIP시승은 서울 용산(17~18일), 서울 대치(19~20일), 서울 서초 및 분당(21~22일), 서울 신사(26~27일), 인천(28~29일), 수원(10월 3~4일), 대전(5~6일), 전주(10~11일), 광주(12~13일), 대구(17~18일), 부산(19~20일), 창원(24~25일), 원주(26~27일) 전시장에서 각 일자별로 진행된다.
시승을 희망하면 볼보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시승 신청 사이트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가까운 전시장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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