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상세검색
> 중고차시세
아반떼, 내년 후속모델 출시에 중고차 판매문의 몰려
김정규 기자  |  kjk74@gyotong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 아반떼 MD․HD 상담 급증, 준중형 스테디셀러 실감

   

“출시 후 판매하던 예전과 달라...미리 팔아야 이득”

아반떼는 1995년에 발매를 시작한 이후, 줄곧 준중형 차종과 내수시장 전체에서도 10위권을 지켜온 인기 모델이다.

특히 신형 아반떼 출시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만큼, 아반떼를 판매하려는 계획을 가진 소유자라면 판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는 평가다.

2014년 1분기와 3분기에 내차판매 전문 중고차사이트 카즈로 접수된 6만1531건의 내차판매문의를 분석한 결과, 아반떼를 판매하려는 소유자가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시장에도 인기가 높은 모델인데다 잔존가치도 높아 최근 판매 흐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반떼의 장점은 국산차량 동급 최초 조수석 에어백, 모든 트림 운전석 에어백과 1열사이드 & 커튼에어백 기본 장착, 국산자동차 최초 직각 주차 기능이 더해진 주차보조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장치와 최신기술의 적용, 앞서가는 디자인이 인기의 요인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아반떼MD 판매상담은 1분기 11위에서 3분기 4위로 급상승했으며, 아반떼HD 판매상담 역시 12위에서 6위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중고차시장에서 특정 모델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이유는 보통 신형모델이 등장할 때가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아반떼 후속모델의 정확한 출시 시점도 발표되지 않은 지금, 아반떼 소유자의 내차판매 문의가 높아지는 것이 특이하다.

김인숙 카즈 내차판매팀 팀장은 “예전에는 신차가 발매되면 해당 모델을 구매하기 위해 그때야 기존 차량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터넷 등으로 내차판매 노하우를 접하게 되며, 보다 스마트하게 바뀌고 있다”며 “신차가 발매된 이후에는 이미 지난 모델은 감가가 상당히 진행된 다음이다. 따라서 똑똑해진 소비자는 자신의 차량을 더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해 신차 발표 소식이 들릴 때부터 내차판매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반떼 중고차 판매상담이 높아진 것은 내 차를 후속모델 출시에 앞서 더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접한 아반떼 소유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형 아반떼AD 출시 후 구형모델은 연식과 트림에 따라 몇 십 만원에서 백 만원이상 중고차시세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어, 자신의 아반떼를 판매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미리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김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포스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교통사고 갑론을박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교통사고 갑론을박】무단횡단하다 사고난 피해자 1초전에 보았다면 가해자 무죄
● 사건 개요 - 피고인은 택시 운전업무에 종사하는자로 2016. 7. 30. 2...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교통사고 갑론을박】교통방해죄 무죄 판결로 이웃 간 토지 통행 분쟁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다!
● 사건 개요- 피고인은 펜션 운영자이며, 고소인은 펜션 인근 농지 소유자이다. ...
이달의 핫카
중고차시세
test 드라이빙
포토 갤러리
교통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43길 1-3(동작동)  |  대표전화 : 02)595-2981~6  |  등록번호 : 서울, 아04518  |  등록일자 : 2017년 5월11일
발행인 : 윤영락  |  편집인 : 윤영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영락
Copyright © 2010 교통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