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 실시
무이자 할부 또는 주유상품권 제공
한국닛산이 11월에 2015년형 알티마와 쥬크, 패스파인더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기간 동안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2015년형 알티마 2.5 SL 모델과 3.5 테크 모델을 구매하면 선수금 별도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현금으로 구매하면 8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각각 준다.
2015년형 알티마 2.5 SL은 국내 출시된 2000cc 이상 가솔린 중형 세단 가운데 가장 좋은 복합연비를 자랑한다. ℓ당 13.3km. 4방향 조수석 파워 시트, 머드 가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탑재 등 상품성 강화에도 불구하고 판매 가격을 기존과 동일한 3350만원으로 책정했다.
알티마 3.5 테크 모델에는 차선 이탈 경고 및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는 물론 이동 물체 감지 시스템 등 패밀리 세단으로서 보다 안전한 주행을 돕는 첨단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쥬크와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을 구매하면 선수금 별도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3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은 프리미엄 발수 코팅 및 열 차단 필름 등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 ‘쥬크 미드나잇 프로텍트 패키지’를 추가로 준다.
이밖에 패스파인더를 구매하면 3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손창규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전무는 “11일 예정된 닛산 첫 번째 디젤 SUV 캐시카이 출시 소식을 듣고 평소보다 많은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등 닛산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상태”라며 “알티마∙쥬크∙패스파인더는 이미 한국 소비자에게 가치를 인정받은 모델인 만큼 11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조건에 닛산을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