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4인방 광고 캠페인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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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4인방 광고 캠페인 첫선
  • 박종욱 기자 pjw2cj@gyotongn.com
  • 승인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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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의 개성파 외국인 패널 3인방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 다니엘 린데만과 방송인 전현무가 자동차 생활의 모든 것을 알리는데 앞장 선다.

kt금호렌터카는 이들을 모델로 선정하고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t금호는 ‘비정상 차차차…kt금호렌터카 클릭이 정상’이라는 주제로 2일부터 TV 광고를 시작한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TV 광고는 지난 10월 새롭게 개편한 kt금호렌터카의 신개념 홈페이지(www.ktkumhorent.com)를 활용해 클릭만으로 차를 사고, 빌리고, 파는 스마트한 자동차 생활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모델들의 반전 이미지를 통해 재미와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자동차의 명가' 독일 출신의 다니엘 린데만은 ‘새 차를 사는 새로운 방법’ 장기렌터카를 소개하는 ‘차를 사니엘’ 편을 선보이며, 샘 오취리는 필요할 때는 언제든 차를 빌릴 수 있는 렌터카 서비스를 소개하는 ‘차를 ‘빌리샘’ 편의 주인공을 맡았다.

그리고 자동차 전문가 알베르토는 ‘차를 팔베르토’ 편을 통해 내가 가진 중고차를 가장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kt렌탈 IMC본부 광고담당자 곽유진 과장은 “알베르토 몬디는 실제 피아트-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세일즈 담당 차장이고 샘 오취리의 부친은 한국의 중고차를 가나로 수입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다니엘 린데만도 자동차 선진국인 독일 출신이어서 자동차에 대한 모델들의 이해도가 높아 광고 촬영이 매우 즐거운 분위기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kt금호는 TV광고와 함께 온라인 홍보영상과 포스터도 공개한다. 전현무의 사회로 세 명의 글로벌 청년들이 자동차 생활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유쾌하게 펼치는 내용을 담은 특별 동영상은 2일부터 kt금호렌터카 홈페이지와 블로그,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kt금호렌터카는 광고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2일부터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스크랩/공유 프로모션 및 깜짝 퀴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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